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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 777(트리플세븐)이 ‘프리젠트(PRESENTE)’로 첫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777은 어제(10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 출연해 화이트 톤의 의상으로 여름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습니다.
777 멤버들은 여유로운 퍼포먼스와 커플 댄스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777 멤버들 간의 커플 댄스는 그룹 활동에서 볼 수 없었던 이색 케미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신곡 ‘프리젠트’는 에너제틱한 트랩(Trap) 비트를 기반으로 한 스패니쉬 뭄바톤 그루브 위에 감
777(트리플세븐)은 GH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가수 비아이지와 써드아이가 뭉쳐 탄생한 프로젝트 시즌 그룹으로 혼성그룹이 보여줄 수 있는 과감한 커플 퍼포먼스와 남녀 보이스의 조화로 그동안 각 팀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담아냈습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