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칼 가뇽(Carl Gagnon) 총 지배인/ 우: 파크원 호텔 매니지먼트 김기섭 대표이사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시행하는 호텔 등급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획득해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현판식에는 파크원호텔매니지먼트 김기섭 대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칼 가뇽(Carl Gagnon) 총지배인 외 호텔 임직원이 참석했습니다.
호텔 5성 등급은 호텔의 각종 시설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진행되는 심사로 현장평가 700점, 암행평가 300점 등 총 1000점 만점 중 90% 이상 점수를 받는 호텔에 한해 자격이 주어집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지난 2월 24일 국내 첫 번째 페어몬트 호텔로 여의도의 파크원 단지 안에 개관했습니다.
칼 가뇽 총지배인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호텔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하게 되어 더욱 감회가 새롭다. 지난 2월 개관 이후 호텔 임직원의 노력과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으로
[ 이동훈 기자 no1medic@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