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두 싸움 못지않게 팬들의 관심을 끄는 4위 경쟁이 오늘(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립니다.
공동 4위를 달리는 롯데가
양팀은 12승을 기록하고 있는 좌완 에이스 장원준과 이현승을 선발로 내세웁니다.
잠실에서는 3위 자리를 굳힌 두산이 최하위 한화를 상대합니다.
한화가 에이스 류현진을 선발 예고해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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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두 싸움 못지않게 팬들의 관심을 끄는 4위 경쟁이 오늘(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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