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니티 '기억·학습력 개선' 천연식의약품 ‘BF-7Ⓡ’ 식품안전국가인증 획득

식약처와 한국식품인증관리원은 파미니티의 기억학습개선 천연식의약품인 ‘BF-7Ⓡ’(피브로인추출물 BF-7)을 식품안전국가인증으로 선정했습니다.

BF-7®은 식약처 최초로 기억력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됐으며 식약처 개별인정제도는 그 효능과 안전성, 표준화 등을 엄격하게 평가해 개별적으로 인정하고 해당 주체만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 보호 및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 수출식품의 안전성을 국가가 인증하는 ‘식품안전국가인증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인증제의 주요 내용은 인증된 제품에 대해 코스트코, 월마트 같은 글로벌유통 업체에서의 상품 관리상에 필요한 가짜 사칭제품에 대한 대응, 식품사고 예방관리 및 수출대상국의 맞춤형 규제 상담, 애로사항 해소 등 다양한 수출지원으로 우리나라 대표상품으로서 국제적으로 맞춤형으로 보호·육성하는 제도입니다.

전문가들은 기억·학습·인지력은 나잇대별로 그 역량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 연령대별 독립적인 임상 방식과 의학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BF-7®은 모든 연령대별 독립적으로 검증된 세계적인 천연식의약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파미니티는 BF-7®을 활용한 완제품인 ‘브레인맥스TM’, ‘브레인큐®’, ‘피브로인기억력TM’, ‘메모리파워®’ 등 다양한 제품으로도 국내외 산업화 진행 중입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