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MUSICOW)가 이용자수 5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오늘(16일)부터 진행되는 50만 돌파 기념 ‘웰컴투 오십만’ 이벤트는 뮤직카우 슬로건 맞추기와 내 저작권 수익률 인증하기로 추첨을 통해 뮤직카우 캐쉬와 스폐셜 굿즈 세트, 여름 더위를 날릴 시원한 풀빌라 이용권 등이 증정됩니다.
뮤직카우는 음악 저작권료 지분을 누구나 쉽게 구매해 매월 저작권료를 받고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소 좋아하는 노래로 저작권료 월급을 받을 수 있어 대중들의 인기가
뮤직카우 관계자는 “음악 저작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자산으로서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50만 돌파를 기점으로 하반기에 보다 더 다양한 곡과 거래활성화를 위해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