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글로벌 그룹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무안 취항을 기념해 연예인 배동성 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이에어는 2019년 12월 첫 취항 이후 하이에어의 홍보를 위한 하이엔젤 홍보 대사를 위촉했으며 현재 변진섭, 황영조, 전가람, 호피폴라 아일과 함께 배동성을 추가 위촉해 하이에어를 홍보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에어 윤형관 대표이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주목받는 하이에어 홍보대사를 위촉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며 3호기 도입과 무안 신규
홍보대사 배동성은 "넓은 좌석으로 편리하고 낮은 고도여서 뷰 맛집으로 유명해진 하이에어를 기회가 될 때마다 널리 홍보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습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