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헤비타트 한국위원회는 기후변화 따른 천연물식의약의 연구개발과 도·농의 지역개발 산업화 파트너로 파미니티를 선정하고 전략적 동반의 협약을 맺었습니다.
유엔 헤비타트는 전 세계의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도시의 발전과 인간 정주에 기여하고자 1978년 창립된 유엔 산하의 국제기구로 국내외 주요 파트너기관과 함께 도시와 지역 발전의 선도적 모델 정립과 확산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파미니티는 천연물을 활용한 신약 및 식의약품 연구개발 관련 미국, 캐나다 등 많은 국가들의 국가인증을 다수 획득하는 등 맞춤의학과 신약 개발 관련 세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혁신기업 국가
이 협약에 따라 유엔 헤비타트 한국위원회와 파미니티는 기후변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지역개발, 인삼·대마 등 천연식의약 연구개발, 생산, 유통의 글로벌 허브구축, 코로나 19와 같은 사람이나 동물의 감염병에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상호협력을 할 예정입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