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M29에서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의 대표 주류 브랜드와 협업하여 7월 한 달간 게스트 바텐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창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헤드 바텐더가 자연을 예술로 승화한 럭셔리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와 프랑스 보르도산 최고급 화이트 와인 베이스의 아페르티프(aperitif, 식전주) 릴레(Lillet)를 활용한 유니크
월드클래스 바텐더이자 두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손석호 오너 바텐더, 김동욱 바텐더의 한정 칵테일도 총 2회에 걸쳐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프로모션은 오늘(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2주씩 총 2회에 걸쳐 각 주류의 특징을 살린 한 특색 있는 칵테일들이 준비됩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