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명지가 트로트 듀오 후니용이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 ‘세가수’를 결성했습니다.
명지, 후니용이가 의기투합한 그룹 세가수의 ‘홀로된 사랑’이 지난달 3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습니다
3인조 보컬 그룹 세가수는 여수MBC 음악전문 토크 프로그램 ‘오!마이싱어’ MC로 활동 중인 명지와 용이가 100회 특집을 맞아 의기투합해 선보인 무대를 시작으로 후니까지 합류하며 완성됐습니다..
‘홀로된 사랑’을 시작으로 세가수는 708090 추억의 노래들을 리메이크해 리스너들의 추억을 노래할 계획입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