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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하우스뉴욕에서 제레미 토마스 작가의 '아로마틱' 개인전을 진행합니다.
미국 조각가인 제레미 토마스는 주로 공기와 색상으로 작업하며 공기로 색채와 금속 오브제를 정의하는 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제레미 토마스의 첫 번째 개인전 ‘아로마틱’은 방향족 화합물(Aromatic Compounds)
제레미토마스의 조형물은 공공미술과 미국 뉴욕, 뉴멕시코, 애리조나, 말리부, 그리고 스위스 바젤 등 개인 콜렉션과 뮤지엄에 소장돼 있으며 국내에서는 워킹하우스뉴욕과 처음으로 작품을 소개합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