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포인트가 가장 높게 걸려 있어 아마추어 강자들이 총출동합니다.
지난주 허정구배에서 우승한 국가대표 윤정호를 비롯해 송암배 우승자 채범근, 그리고 허정구배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김민휘 등이 왕중왕을 가리기 위해 격돌합니다.
내일(2일)부터 3라운드 경기로 열리는 여자부에서도 '장타 소녀' 장하나와 제주도지사배 우승자 박선영 등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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