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지난 1일부터 ‘허니 애프터눈 티 세트 (Bee High Tea Set)’를 호텔 1층에 위치한 더 아트리움 라운지 (The Atrium Lounge)에서 다음달 31일까지 선보입니다.
이번 애프터눈 티 세트는 페어몬트 환경 보전 캠페인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꿀벌 보호 활동(Bee Sustainable)의 첫 시작으로 생태계 보존을 위한 꿀벌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합니다.
칼 가뇽 페어몬트 앰배서더 총지배인은 “페어몬트 호텔 앤 리조트는 럭셔리 호텔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호텔 자체 양봉을 시작했을 정도로 지난 10년간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실천에 앞장서 왔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