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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션 ‘메이데이 스튜디오’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오리지널 콘텐츠로 프로젝트 ‘비하인드 더 씬(Behind the Scene)’을 공개합니다.
‘비하인드 더 씬’은 아직 제작되지 않은 시나리오 원문을 밀리의 서재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밀리의 서재 측은 어디서도 시도되지 않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독자들의 니즈에 맞춰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메이데이 스튜디오는 '기생충', '너의 결혼식'과 같은 한국 영화 부분투자를 시작으로 영화부터 OTT 시리즈 및 온라인 연재 소설에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이 영화산업의 변화를 불고 온 시점에서 이번 프로젝트가 관객 이전에 독자로서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전했으며 ‘비하인드 더 씬’은 오늘(7일)부터 한 편씩 공개될 예정입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