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29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M29에서는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의 대표 위스키 브랜드와 협업하여 6월 한 달간 M29 X페르노리카 게스트 바텐딩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신창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헤드 바텐더가 럭셔리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Royal Salute)와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을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이며 월드클래스 바텐더이자 각각 두 위스키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오연정 바텐더, 서정현 오너 바텐더의 한정 창작 칵테일도 총 2회에 걸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창호 바텐더는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블렌드(Royal Salute 21YO Signature Blend)를 활용한 ‘살루트!(Salute!)’ 와 ‘로얄 티 하이볼(Royal Tea Highball)’을 소개하며 ‘살루트! 칵테일’은 계절 베리와 샴페인을 접목시켜 달콤한 꽃 향기를 더욱 잘 느낄 수 있고 ‘로얄 티 하이볼’은 홍차 코디얼을 곁들여 칵테일의 예술적인 풍미를 더욱 깊게 표현했습니다.
오연정 바텐더는 브랜드 최초의 몰트 위스키 ‘로얄살루트 21년 몰트(Royal Salute 21YO Malts Blend)’의 예술적인 풍미를 접목한 칵테일 2종을 개발했으며 싱그러운 꽃들로 가득 찬 여왕의
이번 프로모션은 모레(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2주씩 총 2회에 걸쳐 각 위스키의 풍미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칵테일들이 준비됩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