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MBN ‘보이스킹’ |
‘보이스킹’ 아이돌과 무명가수들의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대결이 펼쳐집니다.
MBN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기획/연출 박태호)이 다양한 장르의 남자 보컬 실력자들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5월 25일(오늘) 방송되는 ‘보이스킹’ 7회에서는 트로트 왕자 안성훈과 김경민이 감성 장인 에이톤,박종철을 만나 1:1 데스매치를 펼친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먼저 트로트 가수들은 트로트의 특징인 ‘한’과 ‘흥’을 앞세운 무대를 선보입니다.
안성훈은 특유의 구성진 보이스로 한이 서린 무대를, 김경민은 그동안 보여준적 없는 댄스까지 도전하며 흥이 넘치는 무대를 준비했
발라드 가수 에이톤과 박종찬은 애절한 감성을 보여줍니다.
너무나 다른 장르가 맞붙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들의 대결에 시선이 집중됩니다.
한편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트로트와 발라드의 불꽃튀는 대결은 5월 25일(오늘)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보이스킹’ 7회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