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
MBNxNQQ ‘병아리 하이킥’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편성 시간대를 앞당깁니다.
‘병아리 하이킥’은 오는 17일(월) 4회부터 기존 밤 11시에서 한 시간 반 앞당겨진 오후 9시 30분에 시청자들을 만납니다.
방송 전부터 환상의 연예인 태권도 사범단 라인업과, ‘귀여움 한도초과’인 ‘병아리 관원’들을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병아리 하이킥’은 첫 방송 직후, 수많은 랜선 이모-삼촌들을 양산했습니다. 또한 SNS 조회수, 댓글 및 이벤트 참여율 등에서 MBN 예능 중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해, 화제성 면에서도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폭발적인 호응을 받은 학부모 시청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시간대가 좀 늦어서 아쉽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간에 방송해 달라”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이에 시청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편성 시간대를 오후 11시에서 오후 9시 30분으로 조정하게 됐습니다.
제작진은 “1회부터 3회까지 태권도 사범님들이 병아리 관원들을 파악하고 친해져 가는 과정을 보여줬다면, 4회부터는 병아리 관원들 간의 우정과 성장기, 태권도 사범님들이 준비한 심화 태권도 수업이 펼쳐지며 더욱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선사할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병아리 하이킥’은 하하-김동현-나태주-태미-김요한
오는 17일(월) 오후 9시 30분 4회를 방송할 예정입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