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하예가 제대로 이별 감성을 자극합니다.
오늘(13일) 소속사 박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송하예가 오는 16일 ‘마음이 다쳐서’를 발표한다. 송하예의 감성으로 재탄생한 노래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송하예의 ‘마음이 다쳐서’는 지난 2
2021년 새롭게 태어난 ‘마음이 다쳐서’를 통해 송하예는 한층 더 물오른 감성과 감정 전달로 또 한번 대중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 송하예의 ‘마음이 다쳐서’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됩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