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오늘(22일)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홈쇼핑을 통해 ‘괌 호텔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괌 정부는 국제공항협회가 인증하는 공항보건인증을 획득하여 오는 5월부터 여행 재개를 결정함에 따라 노랑풍선과 홈앤쇼핑은 전략적 상품론칭으로 여름시즌을 대비한 고객확보에 나섰습니다.
홈앤쇼핑 채널을 통해 모레(24일) 밤 11시 50분부터 방송되는 본 상품은 월드체인 계열
노랑풍선은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보유하고 있는 포인트를 사용하지 못하는 자사 고객을 위해 포인트 사용유효기간을 2년으로 늘리는 등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