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내일의 기억' |
김강우, 서예지 주연의 영화 ‘내일의 기억’이 논란을 딛고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습니다.
오늘(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일의 기억'은 개봉 첫날인 어제(21일) 1만 8187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누적관객수 1만 9281명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의 기억’은 주연 배우 서예지가 배우 김정현 가스라이팅, 학교 폭력, 학력 위조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1위를 차지해 관심이 집중됩니다.
2위는 공유, 박보검 주연의 '서복'으로 이날 1만4443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한편 ‘내일의 기억’은 사고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수진이 자상한 남편 지훈의 돌봄 속에 살아가는 중 이웃들의 위험한 미래를 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입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