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남미의 강호 파라과이와 친선경기를 치르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늘(9일) 낮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모였습니다.
축구 대표팀이 모인 것은
대표팀은 사흘간 호흡을 맞추고 파라과이와 경기를 갖게 됩니다.
이번에 소집된 선수는 기성용과 김치우 등 23명으로 해외파인 박주영과 조원희는 내일(10일) 오후 입국해 훈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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