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첫 솔로 음반인 '바이올린 온 스테이지(Violin on Stage)' 발매와 동시에 리사이틀로 2년만에 한국에 돌아옵니다.
세계 최고의 클래식 음반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DG)과 전속 아티스트 계약을 맺은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DG 와 함께하는 첫 솔로 음반인 '바이올린 온 스테이지' 발매와 동시에 2년 만의 리사이틀로 한국을 찾습니다.
오는 6월 26일(토)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이 공
김봄소리의 리사이틀 티켓은 내일(7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 토핑(TOPING) 회원을 대상으로 한 티켓예매가 시작되며 일반티켓은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와 롯데콘서트홀을 통해 예매 가능합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