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는 'AI 보이스'를 활용해 '내가 만든 오디오북'도 제작할 있도록 했습니다.
AI 보이스를 이용한 오디오북은 지난달에 100권이 출시됐고, 이번 달부터는 매달 500권씩 선보일 계획입니다.
▶ 인터뷰 : 김태형 / 밀리의 서재 유니콘팀 팀장
- "지금 제공하는 목소리는 총 5개의 목소리를 제공하고 있고 책의 특성에 따라서 목소리에 맞춰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AI 보이스 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실제 사람이 읽는 것처럼 유사하게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