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깔로 코로나를 보낸다' 라는 주제로 한 바디페인팅 포퍼먼스가 어제(13일) 인사동 마
김선미 서경대 교수(통미분장예술연구소 소장)가 연출을 맡았으며 김선미 교수를 포함해 이정민 무용수, 서승아 지신무 창시자가 코로나 극복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포퍼먼스를 연출했다.
한편, 김선미 교수는 인사동 마루 아지트 갤러리에서 19일까지 '바디 페인팅에 美치다' 출판기념 및 사진전시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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