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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선수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가 치러지는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경기장에서 첫 훈련을 했습니다.
박태환은 70분 정도 적응 훈련을 한 후 스타트 훈련을 하며 1시간 30분의 훈련시간을 채웠습니다.
훈련을 마친 박태환은 "느낌이 좋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노민상 경영 대표팀 감독도 "야외 수영장이라서 체력 소모가 많겠지만 빨리 적응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