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24일 개봉하는 '라스트 레터'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뜨거운 가운데 이와이 슌지 감독의 작품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획전이 개최됩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1999년 '러브레터'로 국내 관객수 140만 명을 동원했으며 이후 '릴리 슈슈의 모든 것', '하나와 앨리스', '4월 이야기' 등의 작품을 통해 섬세하고 아름다운 영상미로 일본은 물론 국내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기획전은 이와이 슌지의 대표작과 함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미개봉작도 상영될 예정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와이 슌지 기획전은 '하나와 앨
롯데시네마와 함께하는 이와이 슌지 기획전 관련 자세한 상영 스케줄 및 이벤트 관련 내용은 추후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