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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수협회는 오늘(5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찾아가 진심어린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가수를 대표한 이자연 회장, 가수 남진, 드라마 ‘전우’ 주제가 김광진 고문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하여 퇴임을 앞둔 박양우 장관에게 그간의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습니다.
이들은 감사패 전달 후 오찬 시간을 갖고 “박양우 장관 2년 재임 기간 동안 가수들의 권리와 위상이 달라짐으로
대한가수협회는 박장관에게 “대한가수협회와 K-POP 지속성장 역량에 큰 힘을 실어주시고 코로나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중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예술인 활동증명과 예술인 고용보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힘써 주셨다”며 깊은 감사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