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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경매사 서울옥션블루가 신한은행과 제휴를 맺고 공동구매 플랫폼 '소투(SOTWO)'를 신한은행 애플리케이션 쏠(SOL)에 탑재해 소액으로 고가의 한정판 스니커즈나 미술품을 소유할 기회를 확대합니다.
'소투(SOTWO)'는 서울옥션블루가 전개하는 새로운 공동구매 플랫폼으로 최소 1천 원으로 MZ 세대에게 인기 있는 재테크 품목인 스니커즈, 아트토이, 미술품을 공동구매해 소유권을 나눠 가진 후 가격이 오르면 재판매해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신개념 재테크 서비스입니다.
서울옥션블루는 신한은행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미술품 공동구매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수익이 높고 안정성 있는 컬렉터블 아이템
서울옥션블루 관계자는 "이번 신한은행과의 제휴는 일반인들도 손쉽게 미술품 공동구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미술 시장에서 MZ 세대의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고객의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