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종태가 JTBC 10주년 특별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김종태의 소속사 파크플러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1일) “김종태가 ‘시지프스’에 출연하여 조승우, 박신혜와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부부의세계’, ‘17세의 조건’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종태는 소속사를 통해 “2021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시지프스에 출연하게되어 영광이며 큰 기대
다음 달 방영될 ‘시지프스’는 JTBC 10주년 특별드라마로 세상에 정체를 숨기며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와 그를 위해 위험한 길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온 구원자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