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남 드래곤즈 구단으로부터 이천수의 임의탈퇴를 요청받고, 진상 조사를 한 다음 대한축구협회의 승인을 받고 이천수를 임의탈퇴 조치했습니다.
이천수는 원소속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가 추진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 이적이 마무리되면, 한국을 떠날 예정이어서 이번 임의탈퇴 조치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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