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시즌 2승을 노리는 신지애가 웨그먼스 LPGA 둘째 날 선두로 나섰습니다.
신지애는 미국
신지애는 13번, 14번 홀 연속 버디에 이어 17번 홀에서도 5m짜리 버디 퍼트를 홀에 집어넣으며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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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시즌 2승을 노리는 신지애가 웨그먼스 LPGA 둘째 날 선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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