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이 연탄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습니다.
이적이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62,500장에 달하는 5천만 원의 금액을 기부했으며 연탄 62,500장은 416가정의 에너지 빈곤층이 한 달간 따뜻하게
이적은 “최근 연탄기부가 많이 줄었다는 얘기를 듣고, 이럴 때일수록 취약계층이 더 힘드실 것 같아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연탄 사용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적은 지난 2016년 연탄 기부에 이어 또 한번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훈훈함을 안겼습니다.
[MBN 문화스포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