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회장 김교태)가 오는 15일 미디어, 플랫폼 등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제7회 컨텐츠 산업 웨비나'를 연다.
3일 삼정KPMG에 따르면 이번 웨비나에서는 콘텐츠 기업에 적용되는 회계 및 세무 이슈를 짚어볼 예정이다. 삼정KPMG는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 콘텐츠 기업이 당면한 회계 및 세무 이슈에 대한 사전적 영향 분석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행사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의 '콘텐츠 산업 주요 트렌드 및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강승미 삼정KPMG 상무의 '콘텐츠 산업 관련 감리 동향 및 최근 회계
이번 웨비나는 삼정KPMG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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