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은 글로벌 음악 시상식 '2020 MAMA'에 이정재와 박서준, 엄정화 등 톱스타들이 시상자로 나선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세 사람에 더해 임수정, 이다희, 유연석, 정경호, 전미도, 박하선, 전혜진, 최수영 등 대세 배우들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강한나, 고보결, 공명, 김지석, 박규영, 배정남, 변우석, 양경원, 윤박, 이도현, 이상엽, 이선빈, 이유비, 임수향, 정문성, 주우재, 황인엽 등이 시상자로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MAMA는 CJ ENM이 개최하는 음악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언택트(비대면) 행사로 관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행사일은 오는 6일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