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내년 1월 첫 번째 정규앨범 발표를 앞두고 잇따라 싱글을 발매하며 분위기를 달굽니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가 이달 27일 정오 새 싱글 '드림 오브 유'(Dream of You)를 발표한다고
청하는 다음 달 10일에는 싱글 'X'를 발매한 뒤 내년 1월에는 정규 1집 '케렌시아'(QUERENCIA)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청량한 음색에 힘 있는 퍼포먼스가 특징인 청하는 '롤러코스터', '러브 유', '벌써 12시', '스내핑' 등을 히트시키며 주목받는 여성 솔로 가수로 떠올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