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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씨어터가 한남 1 고가차도 하부 공간에 ‘카페 드 블루(Cafe de blue)’를 오픈했습니다.
‘카페 드 블루(Cafe de blue)’는 시내 고가도로 아래 유휴 공간들을 북 카페, 어린이 도서관, 공연장 등 시민들을 위한 쉼터로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인터파크씨어터는 공연장과 복합문화공간 운영 경험이 있는 만큼 '카페
인터파크씨어터 F&B사업팀 강기승 팀장은 “시민들을 위한 공원이자 쉼터라는 건립 취지에 걸맞은 새로운 형태의 다양성이 있는 문화 네트워크 공간으로 한남동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도를 해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