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에서 심층 면접을 끝낸 54명의 도전자들이 MC 한혜진, 정준호, 홍현희, 황광희를 깜짝 놀라게 할 만큼 멋있게 변신한 모습을 공개합니다.
오늘(8일) 오후 6시 MBN에서 방송되는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이하 오래 살고 볼일)’ 4회에서는 시니어 모델에 도전하는 제2 인생의 지원자들이 지난주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선 진출자 54인이 단체 오프닝 촬영을 위해 멋지게 차려입었기 때문입니다. 이들 중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도전자는 오직 16명.
본선 진출을 위해 시니어 모델들의 '센터(중앙)' 경쟁은 더욱 치열해집니다. 서로 센터를 차지하려는 소란도 일어납니다. 이렇게 치열하고 힘든 미션 수행을 통해 선발될 본선 진출자 16명이 누가 될지 궁금증은 더해 갑니다.
촬영
한편 시니어 스타일 아이콘을 찾는 시니어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인 '오래 살고 볼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MBN에서 방영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