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이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힐스테이트 오픈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
김해림과 문수영은 5언더파로 깜짝 공동 선두에 올랐고, 상금 랭킹 1위 서희경과 지난해 우승자 김하늘은 각각 3오버파와 7오버파로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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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이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힐스테이트 오픈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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