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이진명이 프로 전향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진명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HP 바이런넬슨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우승은 19언더파를 기록한 남아공의 로리 사바티니에게 돌아갔습니다.
위창수는 공동 23위, 양용은은 공동 60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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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이진명이 프로 전향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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