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신작 17점을 비롯해 총 21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프랑스 파리의 바지우 갤러리에서 진행하는 오세열 초대전과 동시에 열려 눈길을 끕니다.
오세열 작가의 작품은 유년 시절의 그림일기나 낡은 칠판을 연상케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전시장 안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국내외 고객들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 온라인 뷰잉을 할 수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영상취재 : 정지훈 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