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PGA 상금왕 배상문이 제28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대회에서 재연장 혈투 끝에 최
특유의 장타를 앞세워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오른 배상문은 여세를 몰아 매경오픈 그린재킷의 주인이 됐습니다.
3라운드까지 공동선두를 달리던 오태근은 막판까지 배상문을 끈질기게 추격했지만, 불운과 뒷심 부족으로 2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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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PGA 상금왕 배상문이 제28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대회에서 재연장 혈투 끝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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