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이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미켈롭울트라 오픈에서 두 번째 우승 기회를 맞았습니다.
김인경은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4언더파 199타로 3
김인경과 공동 2위에 올랐던김송희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내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4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던 로레나 오초아는 버디 2개에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를 내고 3타를 잃으면서 공동 5위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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