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배우 나혜미와 최웅이 남녀 주연으로 낙점됐습니다.
오늘(15일) '누가 뭐래도' 측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부모의 이
나혜미는 극 중 뛰어난 외모와 유쾌한 매력을 가진 기상캐스터 김보라를, 최웅은 온갖 배달 일을 하며 자신만의 사업을 준비하는 강대로를 맡습니다.
'누가 뭐래도'는 '기막힌 유산' 후속으로 다음 달 12일 오후 8시 30분 처음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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