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코로나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오초아는 멕시코 레시덴티알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가 나왔지만, 버디 8개로 만회하며 4타를 줄여 20언더파로 단독선두를 지켰습니다.
우리나라의 최나연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15언더파로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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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코로나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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