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은 "구성원 중 한 명이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통보받아 15일 검사했고,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향은 15일 광복절 음악회와 16일 외부 공연을 취소했다. 16일 종로구 보건소 주관으로 역학조사와 건물 방역도 진행됐다.
공연을 위해 확진자와 리허설을 함께 했던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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