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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하루 동안 34만4000여명이 봤다. 매출액
영화는 청부살인업자 인남(황정민)과 '백정'으로 불리는 살인마 레이(이정재)의 추격전을 담았다. 타격감이 생생한 액션신이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연출자 홍원찬 감독은 데뷔작 '오피스'로 2015년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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