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인공지능 기반의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관광안내시스템 ‘스마트 헬프 데스크(Smart Help Desk)’를 오늘(3일)부터 전국 확대 운영합니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 외 전국의 국제공항과 주요 KTX 및 공항철도 역사, 버스터미널, 주요 관광지 등 다양한
한국방문위원회 관계자는 “관광산업에서의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높아질 것을 대비해 관련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고 표준화된 디지털 관광안내 체계를 강화하는 등 전 세계의 스마트 관광 안내 시스템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