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발라드 제1번', 리스트 '페트라르카 소네트', 알캉 '이솝의 잔치' 등을 들려준다.
한지호는 2014년 세계적 권위의 독일 뮌헨 ARD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1위 없는 2위를 수상하고, 청중상·현대음악 특별상 등을 받은 피아니스트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 만 7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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