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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음악서비스 기업 지니뮤직은 블루투스 헤드셋을 출시한 덴마크 기업 자브라와 제휴를 맺고 지니뮤직이 제공하는 24비트 음원을 자브라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
다음 달 4일까지 지니뮤직 스페셜 이용권 페이지 내에서만 단독으로 300개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을 판매합니다.
지니뮤직 이상헌 마케팅 단장은 “히어러블 세대들에게 최적의 사운드 환경을 제공하는 자브라 제품과 지니 초고음질 음원의 가치를 하나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