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포문화재단은 생활예술 커뮤니티 사업 최초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된 주민예술가 1만 양성 사업 ‘꿈의 무대’를 비대면 디지털 콘택트 사업으로 전환합니다.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장기화로 5차까지 사업을
마포문화재단 송제용 대표이사는 “다변하는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문화 서비스로 마포구민의 문화 공백을 최소화하고 예술가들의 설자리를 보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