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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뮤지엄은 오는 10월 8일부터 ‘장 미쉘 바스키아· 거리, 영웅, 예술’ 전을 개최합니다.
1980년대 초 뉴욕 화단에 나타나 8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3,000여 점의 작품을 남긴 바스키아는 자유와 저항의 에너지로 점철된 새로운 예술작품
이번 전시는 뉴욕 거리에서 시작된 세이모(SAMO) 시기부터 바스키아의 예술 속에 나타나는 대중문화와 산업화의 새로운 방식들 그리고 영웅을 모티브로 그가 창조한 다양한 아이콘까지 그의 예술세계 전반을 조망하는 회화, 조각, 드로잉 작품이 전시장을 가득 채울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